곰이군과 용이양 두분 모두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
바삭하면서 고소해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아이들이 손으로 집고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들이더라구요~~
과자 봉지까지 들고 다니면서 연신 먹어대는 두분덕에
금방 동났어요~~~ ㅎㅎ
누가 가져갈까봐 입으로 쏘옥 넣어버리는 곰이군! ㅋㅋ
이제 곰이군, 용이양이 조금씩 양보하는게 익숙해져가고 있어요~ ^^
(한두개 있을땐 안하지만요~ ㅎㅎ)
과자가 넉넉한걸 확인한 후
곰이군이 먼저 용이양에게 주는 편이랍니다~~
조금 흔들렸지만,
두 아이의 모습이 너무 이뻐서요~~ ㅎㅎ
세 종류 과자 모두~~ 잘 먹긴했지만,
두분 모두 스틱과자를 특히 더~~ 좋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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