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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삭하고 아토피에도 걱정 없는 아기과자

작성자 wkendn0905(ip:)

작성일 2013-12-25 14:42:10

조회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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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돌지난 아기들 모유나 분유를 끊으면

식탐이 엄청나죠?

우리 아들도 18개월 넘어가는데 이제 19개월되가는군요!

식탐이 엄청나서 일어나면 먹고 싸고 먹고 놀고 먹고

먹을걸 입에 달고 살아요.

그래도 이렇게 잘 먹어주는것도 어디냐며^^

하지만 엄마로선 집안일에 육아에 힘에 부칠때가 많은게 사실ㅠㅠ

그럴때 간단히 챙겨 줄 수 있는 유기농 간식

아기과자 소개해드릴게요

 

 

 

 

 

아이앤푸드는 우리아이의 소중한 먹거리를 만들어요.

포장과 배송부터가 남달라요^^



한가득 맛있는 유기노 과자가 배달이왔어요.

한동안은 우리 아들 간식 책임지겠어요^^

 

 


봉지 윗면에는 제조 년월일이 있어서

눈에 쉽게 보여요.

앞 봉지마다 성분표시가 있어서

한눈에 보기 쉽게 되어있답니다.

 



현미 옹알이 쌀과자는 어린 아이들도 먹이기 쉬워요.

한주먹에 쉽게 들어가고 혼자 집을수 있어서

소근육에도 발달이 된답니다.

스틱쌀과자는 두툼해서 바삭바삭 아이들이 녹여 먹기 쉬워요.

 



개봉 방법또한 절취선이있어서

잡고 쭉 뜯어주시면 돼요.




 

뽁뽁이로 하나하나 쌓여서 안심 배달이 왔어요.




쌀과자 3개와 맛보라고 유기농 과자 시식용도 주셨네요^^

샘플이 더 맛난거 있죠 ㅎㅎ

 

 



샘플도 이렇게 3봉지씩이나

이거 하나만 한끼 간식 분량은 나오는데

두둑히 챙겨주셔서 너무감사해요.

 



길이가 길~~어서 아이들이 잡고 먹기 좋아요.

거기다 색감도 들어가있는 원료명에 따라서

색도 틀려 아이들이 시각을 자극한답니다.

 



개봉한 봉지는 2중락 지퍼로 보관하기도 쉬워요.

가방에 쏙 들어가는 크기라 무겁지도 않고

아이 혼자 스스로 잡고 먹을 수도 있어서

외출시엔 더더우 필요한 스낵이예요.

 



하나를 제 손과 비교해보니

타 제품에 비해 두껍고 길어

아이들이 오래도록 물고 빨고 씹을수 있겠어요.

 

 


하나를 반쪽 쪼개보니

구멍이 송송보이시죠?

그래서 더욱 바삭바삭해요

 

 


낮잠자고 일어나 바로 간식을 찾는 아들래미에게

큰집곳간뻥소리 유기농 스틱과자를 주었어요.

 


스스로 보이에 손을 넣어 꺼내먹기도 하고

바삭바삭해서 맛있는지

손이 멈추지 않네요 ㅎㅎ




딱딱한 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이가 있는 아이는 앞니로 끊기도 쉽고

이가 없는 어린 아이들도 녹여서 먹기 좋은 제품이예요.

 



엄마에게 아~하는 우리 아들 ㅋㅋ

일어난직후라 콧물이 하하

 



앙 깨무는 모습이 제법 많이 먹어본 솜씨죠?

 




우리 아들 아토피라 먹는 거에 신경이 쓰이는데

유기농 아기과자라 아토피에도 안심적이고,

거기다 몸에 좋은 야채들을 궁합좋게 섞어서

식감과 향도 아주 좋답니다.

 

유기농 과자로 우리 아들 맛있는 간식 뚝딱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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